판촉물·포장 전문기업인 이 회사는 2010년부터 이메일 통신의 법적 보관을 위해 ARTEC IT Solutions의 EMA를 신뢰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플라이언스 기반 솔루션으로 기업의 수발신 이메일에 대한 장기 보관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후 Know How International은 더 많은 이점을 발견했습니다. 예를 들어 기업 인수 과정에서 EMA의 성능이 빛을 발했습니다. 인수 통합 과정에서 Know How International GmbH & Co. KG의 마케팅 총괄 Thomas Ernstberger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인수 통합 과정에서 저희는 추가 보관 소프트웨어 도입 없이 인수 기업의 시스템에도 EMA를 단일 이메일 관리 솔루션으로 활용하고자 했습니다. 이는 중복되는 유지보수·라이선스 비용과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함이었죠. Mail Import 기능 덕분에 방대한 양에도 불구하고 기존 이메일을 매우 간단하고 안정적으로, 예상 외로 빠른 시간 내에 이관할 수 있었습니다.
EMA는 모든 이메일의 자동 보관뿐 아니라 Know How International의 이메일 사용을 더욱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만들었습니다. 직원들은 EMA 검색 기능으로 로컬 사서함의 보관 기간을 넘어선 과거 문서도 언제든 열람할 수 있습니다. 유사 안건의 이메일을 수정해 재사용할 수 있어 일상 업무에서 시간을 크게 절약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퇴사자의 사서함도 쉽게 관리되어 정보 손실이 없습니다. Know How International은 과거 이메일 접근을 더욱 빠르게 하고 완벽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향후 EMA를 Outlook과 직접 통합할 계획입니다. Thomas Ernstberger는 EMA 도입 후 이렇게 평가합니다:
경영진은 물론 별도 교육 없이도 직관적으로 사용하는 직원들 모두 EMA에 매우 만족합니다. 사용뿐 아니라 운영과 관리도 매우 간단하고 안정적입니다. 보통 다른 솔루션을 판매하고 외부 솔루션 유지보수는 꺼리는 저희 시스템 하우스에서도 기꺼이 EMA 지원을 맡아준다는 점이 이를 잘 보여줍니다.
김무곤
정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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